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작위 요구자/유럽/영국 (문단 편집) ==== 그레이트브리튼 아일랜드 연합왕국 국왕 ==== ||<-2> [[파일:영국 국장.svg|width=200]] || || 관련 칭호 || 하노버 국왕[br]브라운슈바이크 공작[br][[그레이트브리튼 아일랜드 연합왕국]] 국왕[br]인도 황제 || || 작위 요구자 || [[에른스트 아우구스트 5세]] || || 전임자 || [[에른스트 아우구스트 4세]] || || 후임자 || 에른스트 아우구스트[* 에른스트 아우구스트 5세의 아들.] || || 계승 실패 원인 || 1837년 동군연합 해체[br][[작센코부르크고타 왕조|1901년 왕조 교체]][br][[아일랜드 자유국|1922년 연합왕국 해체]] || [[하노버 왕국]]과 [[브라운슈바이크 공국]]의 왕위 요구자는 [[에른스트 아우구스트 3세]]부터 영국 왕족임을 자칭하면서[* 성씨에 Königlicher Prinz von [[그레이트브리튼 아일랜드 연합왕국|Großbritannien und Irland]]를 추가했다. 당시 그레이트브리튼 아일랜드 연합왕국은 그레이트브리튼 북아일랜드 연합왕국과 [[아일랜드 자유국]]으로 나누어져 해체된 상태였는데, 이런 상황에서 성씨에 추가한 말에 Nordirland(북아일랜드)가 아니라 그냥 Irland(아일랜드)가 들어갔다는 건 그레이트브리튼 아일랜드 연합왕국의 해체를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거라고 볼 수 있다. 이렇게 되면 현재로서 그레이트브리튼 아일랜드 연합왕국의 왕족을 자칭하는 이들은 하노버 왕국과 브라운슈바이크 공국의 왕위 요구자 뿐인 셈이다.] 대대로 영국 [[하노버 왕조]]의 왕위도 요구하게 되었다. [[에른스트 아우구스트 4세]]는 무려 영국 국적까지 취득하여 독일과 영국의 이중국적자가 되었다. 영국 치하의 아일랜드가 [[아일랜드 자유국]]이 되어 자치권을 얻음으로써 [[그레이트브리튼 아일랜드 연합왕국]]이 해체된 건 [[윈저 왕조]] 때의 일이므로, 하노버 왕조의 입장에선 받아들일 이유가 없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